반응형 약사가 털어주는 바이오기업3 오스코텍 신고가의 비밀_기술이전, 마일스톤, 로열티 오스코텍의 주가&뉴스를 보며 몇가지를 얘기해보겠습니다. ▶간단 요약렉라자 (레이저티닙) X 리브리반트의 임상 결과가 매우 예쁘게 잘 빠졌다.FDA로부터 1차 치료제 (주전선수)로 인정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기존 주전인 (타그리소)를 조금 밀어내고 매출이 팍팍 늘어날 것이다.그에 따라 렉라자의 원개발사인 오스코텍이 받는 로얄티도 늘어날 것이다.오스코텍의 현금흐름, EPS가 좋아진다. (*오스코텍은 EPS가 마이너스다. 돈을 버는 기업이 아니라는 뜻) (주의: 사실과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1. 바이오는 결국 임상 결과로 입증해야 미국 종양학회 (ASCO)에서 오스코텍이 개발한 항암제인 '레이저티닙'이 꽤나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네요. 기사 내용과 함께 세부 내용을 크게 .. 약사가 털어주는 바이오기업 2024. 6. 7. HLB가 받은 CRL_ FDA의 사형선고일까? 1. CRL? 보완요청서? 오늘 HLB발 악재로 코스닥 시장이 매우 험악하네요 ㅠㅜ 기사에 따르면 HLB는 '리보세라닙 신약신청' 건에 대해 FDA로부터 CRL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CRL은 Complete Response Letter의 약자입니다. 굳이 번역하자면 '보완요청서' 같은 건데요. 사실 신약 승인과정에서 허가당국의 '보완요청' 이유는 수천 가지일 수 있습니다. ✅ 임상시험 근거가 부족하다던가, ✅ 임상데이터 절대 수가 부족하다던가,✅ 약을 만드는 시설에 화장실이 더럽다던가, (GMP 이슈)✅ 약을 만드는 공장에 동선이 구리다던가, 등등등등 입니다. 허가당국이 지적한 '보완' 요청사항들을 해결하거나 해명하는 것 또한 신약 승인과정 중의 하나라고 봐도 되는데요. 단지 '보완요청' 하나 발행됐.. 약사가 털어주는 바이오기업 2024. 5. 17. 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SKI-O-703) 개발 어디까지 왔나 본 글을 읽기 전, 저는 약학을 전공하고 제약 업계에 잠깐 종사했던 경력이 있어 의약품 개발, 임상시험 및 관련 논문 등에 대한 이해가 비전공자분들보다 아주 약간 높은 정도입니다. 오스코텍은 제가 약 -40% 처 물려 있는 기업입니다.ㅠㅜ 이걸 왜 샀는지 기억도 안 나고 누가 추천해서 그냥 뇌절, 부화뇌동 매매해버렸는데요. 처 물려있다 보니 계속 관심이 가긴 합니다. 저도 익절해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본 블로그 포스팅은 공개된 정보에 근거하여 비전공자분들이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각색한 수준입니다. 새로운 정보나 insight는 없습니다. 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SKI-O-703) 개발 현황 3줄 요약 세비도플레닙은 SYK 억제제로 난치성 질환인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물질이다. 23.. 약사가 털어주는 바이오기업 2023.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